
벌레가 너무 작아 잘 보이지 않네요. 갈색빛이 살짝 도는 까만색이며 총 길이는 3mm정도로 생각되요.
사진만큼 길죽하진 않고 약간 더 동그랗구요..통통한 표주박형이랄까..
다리가 6개고 더듬이가 있구요. 빌라도 살아봐서 여러 종류 바퀴는 봤으나..
이건 당췌 뭔지 모르겠어요. 거미나 개미 종류도 아닌거 같구요.
빠르지않고 느립니다. 주로 정지 상태거나 아주 천천히 움직여서 제 눈에 잘띄더라구요.
이것도 일종의 바퀴일까요? 끔직하지만..ㅜ
이사오고 처음 발견은 주로 화장실 안 혹은 부근이었구요. 요즘에 집안 곳곳에서 나타나요.
예전엔 아주 간혹 눈에 띄어 그냥 그려려니 했는데,
요즘은 하루에 4~5마리는 보는거 같아요. 주로 구석이긴 하지만..
기어다니는 아가가 있어 더욱이 불안하네요. 뭐든 입에 넣는 시기라..ㅜ
걸음이 빠르지 않아 더 걱정입니다. 보통 바퀴처럼 빠르면 먹지는 못할건데.ㅠㅠ
이 해충이 무엇이며, 세스코에서 제거가 가능한가요?
혹 그렇다면 비용까지 궁금합니다.
빠른 답변 부탁드릴께요.
감사합니다.
작게 봤을 때는 진드기 종류가 아닐까 걱정했지만 확대해보니
저장식품해충 중의 한 종류인 표본벌레로 추정됩니다.
인체에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쌀 등의 곡물류와 1차 가공식품을 가해하는 해충으로
서식이 예상되는 먹거리 등에 대한 조사를 해 보신다면, 이들이 거점으로 생활하는 곳이 분명 있을 겁니다.
어떤 곳에서 발생하였는지에 따라 건조/선별 후 냉장/냉동보관을 하거나 폐기 등의 조치를 취하시면 됩니다.
적절한 조치 후에도 목격되는 성충이나 유충은 그냥 손으로 잡아 외부로 던지거나 죽어도 무방합니만
성충이든 유충이든 꾸준히 잡아내야 추가 번식도 막고 더 이상 보지 않게 될 겁니다. *^^*
답변일 2011.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