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리는 말로는 개미와 바퀴벌레는 같은장소에서 서식을 못한다고합니다,
그런데 왜 저희집은 그 두마리가 같이 살고있는걸까요,,,
ㅠㅠ
집터가 나쁜가....
들리는 말을 하나만 듣지 마시고, 다른 경우가 있다는 것도 들으셨어야 하는데... ^^;
한 장소에 개미든 바퀴든 한 종류만 있으면, 알아서 잘 살지만 ㅡㅡ^
가주성 개미(주로 애집개미)나 바퀴(독일바퀴)가 동일 공간 내에 같이 존재한다면
서식 장소나 먹이를 구하는 곳이 겹치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납니다.
보통 이 전쟁에서는 군집를 위해 죽음까지 불사하면서 서로 협동하는 개미가
단지 같은 공간에 모여 살기만 할 뿐 협력하지 않는 바퀴벌레에게 승리하는 비율이 높고요.
개미는 전리품으로 바퀴벌레 사체나 알집까지 서식처로 가져가 맛있게 먹기 때문에
바퀴벌레의 흔적은 배설물이나 토해 놓은 흔적 그리고 다리나 날개만 남고 사라지게 됩니다. ^^;
드물지만 개미가 없어지고 바퀴벌레가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답변일 2011.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