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레가 워낙 작아 카메라로 찍기는 한계가 있네요. 제가 수정을 잘 못해 사진을 작게 못줄이겠네요. 희끗희끗한게 벌레입니다. 수백마리는 있는것 같아요.
전에는 발견을 못했었는지 몰라도 4월 15일 아침 화장대를 보니 갑자기 무슨 먼지가 많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닦으려고 했지만 유리 속에 있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살아서 움직이는 벌레였어요.
화장대와 화장대 밑 서랍, 그리고 침대의 헤드 부분에 엄청나게 많은 양의 벌레가 살아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또 장롱에도 있었어요. 에몬스 제품으로 같은 시기에 세트로 구입한 제품인데 약 4년정도 사용했구요. 이게 무슨벌레인지 몰라 약도 못쓰겠고 워낙 광범위 해서 제가 손쓰기엔 힘이 드네요.
세스코의 도움을 받고 싶은데 일단 사진이 워낙 희미하여 죄송하네요. 답변 주세요
목재에서 발견되었고, 인지하지 못하다가 갑자기 수백~수천 마리가 먼지처럼 보인다라는 것을 보아
다듬이벌레로 추정됩니다.
다듬이 벌레는 50~60% 습도를 좋아하며, 균류나 곰팡이를 주 먹이원으로 하지만
목재, 종이, 벽지, 분진을 비롯해 먼지도 먹고 살기 때문에 철저한 환경관리가 실시되어야 합니다.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빠른 제어 방법은 바로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최적 습도가 50~60%이기 때문에, 50% 이하 환기나 난방 등을 통해 가급적이면 40% 이하로 낮춘다면
현재 발생하고 있는 다듬이벌레를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침대 머리맡과 같은 장소는 잘 움직여 청소를 하지 않는 장소이며 또 음습한 장소이기 때문에
유기물과 곰팡이가 발생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침대도 들어내서 매트리스를 일광소독을 하고, 밑판이나 머리판 같은 것은 1차 에어졸을 처리해
현재 발생한 다듬이벌레를 제어하시면 되고요, 중성세제와 걸레를 이용해 벽체와 바닥, 침대 틀을 깨끗이
닦아내 먹이원을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습도만 낮추더라도 2주 안에 서식 밀도가 크게 내려갑니다. *^^*
답변일 2011.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