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천호동 단독주택 다가구주택의 옥탑방에 한겨울에도 이 해충이 화장실과 부엌 방으로 발디딜 틈도 없이 들어와 매우 힘듭니다. 길이는 새끼는 1cm도 못미치거나 또는 1cm내외이거나 조금 성장한 큰것은 2cm가까이 되보이는것도 있습니다. 동그라면서 타원형으로 길죽하면서 다리는 짧고 많이 달려있습니다.
움직이는 속도는 보통 느린것 같고요. 색상은 회색보다 조금 진한 까무잡잡하고 몸에 줄무늬가 있습니다.
일단 집으로 들어오면 하루에서 이틀정도 지나면 말라서 죽는건지 뒤집어져서 죽어있습니다.
이불 옷 싱크대 곳곳으로 침입하고 부엌에 이 벌레들로 깔려있어서 실수로 밟아서 발이 더러워지기도 하고 화장실에도 벽과 바닥에 엄청많이 분포하고 있어서 화장실 이용하기도 고통스럽습니다.
아마도 축축하고 뭔가 썩는곳에서 축축하고 따뜻한곳에서 번식하고 있는 벌레인것 같은데요
옥탑방으로 들어오면 말라서 죽는데도 왜 자꾸 수없이 들어오는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축축하고 곰팡이 썩는곳에서 번식되는 벌레이면 몸에 분명히 병균을 품고 들어올텐데 정말 찝찝합니다.
첨에는 하수구에서 올라오는주 알고 욕실하수구하고 싱크대 하수구에 냄새벌레차단하는 전문적 장치를 설치했었습니다. 그러니까 냄새는 차단되었지만 벌레는 한동안 안보이는듯 하더니 좀 지나자 여전히 발디딜틈없이 계속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옥탑방 내부의 각종 틈새와 작은구멍 하여간 틈새와 구멍이란 구멍은 전부 실리콘으로 막는작업을 하였고 실리콘은 6개 정도는 들어갔습니다. 아직도 더 막아야될 부분이 화장실과 보일러실쪽에 있지만 벌레는 들어오는것이 첨엔 발디딜틈도 없던것이 지금은 그래도 발디딜틈은 있을정도로 많이 줄기는 하였씁니다. 그렇지만 지금도 밤만 되면 화장실등 곳곳에 몇마리씩 계속 들어오고있습니다.
축축한데서 번식하는 벌레라면 세균이나 병균을 품고있을꺼 같은데 너무 찝찝합니다.
이 해충 근원적으로 원인제거하여 박멸하거나 차단할수 있을까요?
세스코에서 박멸할수있는 해충대상인지 알고싶고..
또 어떤 해충인지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습기도 없는 옥탑방에 뭐때매 계속 수없이 들어오는지 궁금하고
사람한테는 어떤 해를 끼치는지등도 알고싶습니다.
이 해충 박멸할수있는 좋은 안내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래에 사진 첨부합니다. 사진이 해상도가 높아 너무 크므로 화살표키로 조정해서 살펴보시면 벌레가 보일것입니다.
의심하신 것처럼 쥐며느리는 습도가 높은 축축한 곳에서 주로 서식하면서
유기물 잔재나 부패 중인 식물을 먹는 곤충입니다.
옥탑방에서 발견이 되나 시간이 지나면 거의 죽는다는 것을 보아 옥탑방 내부는 건조하기 때문에
쥐며느리 몸체에서 수분 손실이 일어나면서 말라 죽는 것으로 보입니다.
옥탑방 내부는 건조하나 북쪽 벽면의 그늘진 부분은 음습하기 때문에 쥐며느리가 틈새에 머물다가
내부로 침입했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죽게 되기는 하지만요.)
내부로 침입했을 경우 습도가 높은 장소로 이동하게 되는데 그 장소가 싱크대 하단이나
보일러실, 화장실, 신발장 하단 등지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화장실과 보일러실에 추가 실리콘 작업을 실시해 틈새를 막도록 하시고요,
(틈새 보완 전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이용해 처리하면 보다 빠른 제어가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음습한 장소에 설치해 놓고 포획 유무를 점검하시면서
추가로 틈새 보완을 해야 할 곳을 찾아 막다 보면 어느 순간 제어가 될 겁니다.
답변일 2011.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