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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진지] 키작다고 사귀다가 헤어졌는데요....
  • 작성자 손봉숙
  • 작성일 2011.03.27
  • 문의구분 기타문의

안녕하세요.. ^^  인터넷에 세스코답변이 자자하더군요 ㅎㅎ

본론으로 갈게요^_^

제가 중3되는 한 男학생입니다..

그런데 저를 초등학교를 빠르게 보내셨어요. eg)중3인데 나이는15..

그래서 또래보다 키도 평균이하고... 자랑은아니지만..

멋지다..잘생겼다..등등 이런소리는 전혀 들어보지도못했구요..

귀엽다..이런 소리만 들어서.. 여자들이 맨날 귀여워해주거든요..

그런데 3/2일이 새학기잔아요 ㅎㅎ

반에들어가니까  전학생(女)이있었어요^^

걔가 제 대각선이였거든요? ㅎㅎ

그래서 걔하고 말도섞고 친해지면서 걔가 저한테 관심을갖는게

눈으로 보이더라고요 ㅎㅎ 막 제 전번 먼저 따고..(귀여워서 서슴없이 그럴수도있죠..)

걔가 어떤날은 종이에다가 애정공세(사랑해 ,, 나의90%센트 love .. 막이러면서)를

적어서 저한테주데요?좀 쑥스러워하면서 주길레 나한테 마음이있나 ..이렇게생각

했어요.. 저두걔한테 관심이 많았거든요(이성으로써)

그리고 점점.. 문자로 좋은사이로 발전하고있었죠..

그리고 "화이트 데이"떄 제가 학교에서 사탕주면서

"맛있게먹어리"이러고 밤에 곰곰히 생각을했어요..

제 주변에 남자친구들도 다 여친을끼고있더군요..

근데 진짜 열받는게..160도 안되요..

걔는 저보다 키 약간크구요..

저두 루저 인정합니다OTZ

괜히그거때문에 엄마한테 짜쯩나구요..

그럴빠에 1년꿇고 싶네요..

그래서 결국 사탕준날에 문자로 고백을해서

사귀기로했는데요..

사귀는날부터는 매우 좋았죠.. 세상을 다얻은기분이랄까..

세스코 형님도 그기분 잘아실꺼에요..

그런데 1..일 2...일 점점 갈떄마다

걔가 단답을하는거에여..

저는 본능적으로 눈치를챗죠

결국5일간날에 꺠지자고 문자가왔죠..

그래서 저는 걔를 최대한 존중해주기

위해서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야... 이런식으로 갔죠

걔가 깨진이유가 ㅡㅡ  제가 키가작아서 꺠진거래요..

그래서 걔가 나보다 키크면 그떄 오라는거에요..

솔직히 키크면 니보다 좋은여자만나서 더 좋은사랑해야져.

얘기가 너무길었네여..

사랑상담은 이까지에요

 

 

 

 

 

 

 

지금 다 성장한 것도 아니잖아요.

 

저 역시 중학교 때는 120~140cm도였고요. 

 

전 고등학교 와서야 지금 정도의 키까지 큰 것 같습니다.

 

(항상 제일 앞 또는 앞에서 두 번째 줄에 않을 정도로 키가 작았습니다.)

 

 

저 역시 키가 빨리 자라지 않아 정말 속 상했던 적이 많았는데,

 

지금은 179.5~180cm되기 때문에 대한민국 남자 평균보다는 더 자랐지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때 저보다 키가 커서 제가 올려다 봐야 했던 친구들 대다수는

 

이제 저를 올려다 봐야 할 정도로 바뀌었습니다.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어린 나이에 빨리 성장하는 것 보다는

 

진득하게 연수가 되면서 차차 자라는 것이 더 크게 자랄 수 있지 않았을까요?

 

또한 학교를 일찍 가서 한 살 어린 경우라면 더 심할 수 있습니다.

 

지금의 그 느낌, 차후에 저를 올려다 보는 친구들을 만나게 되면 그냥 웃고 넘어갈 수 있을 겁니다. *^^*

 

 

키는 유전이라고 하는 경우도 있지만 노력에 의해서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제가 아는 선배 부모님은 두 분 다 160cm가 안 되는데,

 

어렸을 적부터 우유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것을 많이 먹게 했다네요.

 

선배(여자)는  167cm, 선배 동생은 185cm입니다.

 

 

모든 세상 사는 내가 마음 먹은 대로 이루어지게 되기 마련이니

 

나중에 웃는 그 날을 위해 지금의 감정은 묻어 두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

 

 

 

답변일 2011.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