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어렷을 적에..
"살랭이"라고 하는 하얀 털이 숭숭 나잇는 지네같은 벌레를 본 기억이 납니다
제가 그 벌레를 매일 파리채로 때려잡았던 기억도 나네요 ㅡㅡ;;
문득 궁금해 지는데 하얀털이 숭숭 나잇고 길이는 한 5센치 미만일듯 한데
그런 벌레가 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그게 잡으면 이상한 노란색 액체 (한마디로 체액)
같은게 나옵니다 이 벌레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이고
또 이건 왜 나오는거져?
제가 어렸을적에 이걸 한 30몇번은 파리채로 때려죽인것 같습니다만
제가 살던 곳이 충북 대천에 있는 한 주택가 였습니당
궁금증좀 싀~~~~~~원하게 해결해주세요 세스코맨!
하얀 털이 숭숭 나 있다는 것을 보아 그리마는 아닐 것 같고요.
나방 유충(흔히 말해 송충이)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솔나방과에 속하는 유충을 송충이라고 한정하지만
대체로는 나방 유충 중 털이 많이 나 있는 경우
흔히 송충이라고 통칭하여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답변일 20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