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에 이사왔는데 5~6 종류의 벌레가 있는것 같아요. 하루에 20~30마리는 잡습니다. 바퀴벌레 부착용 약과 뿌리는 약 어제 했는데 한두마리 죽어있기는 한데 효과가 별로 없는것 같아요. 더 기다려야 하나요....
주방쪽 온돌마루가 부분적으로 썩어 천천히 교체해야지 했는데 혹시 이때문에 벌레가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어요. 방이나 거실에도 있지만 주방쪽에서 벌레가 많이 보입니다.
1. 마루 썩은것이 원인이 될 수도 있을까요?
2. 벌레 이름은요?
3. 서비스 비용 알려 주세요





2. 독일바퀴 성충과 유충이 촬영된 것이고요,
위쪽 세 번째 사진은 저장식품해충 중의 쌀바구미로 보입니다.
1. 독일바퀴나 쌀바구미가 습도가 높은 곳에서 발생하거나 하지는 않기 때문에
마루 썩은 것과 이들의 발생은 큰 관계가 없습니다.
(다만, 독일바퀴의 서식 밀도가 높을 경우에는 마루 썩은 곳이 또 다른 은신처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방 지역이 유기물이 많고 싱크대 상,하단, 내부, 뒤편 등의 은신처가 많아 목격이 가장 많이 되는 장소입니다.
--> 스테이션형 약제와 에어졸을 동시에 사용하셨다고 하는데 에어졸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눈에 듸는 것은 쉽게 죽겠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 은신/서식하는 개체에 대한 효과적인 제어방법은 될 수 없거든요.
약제 내성이 생길 수도 있고요. ㅡㅡ;
스테이션형 먹이약제와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주방지역 (특히 싱크대 주변)사용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약제를 섭취하고 완전히 자취를 감추는데 까지는 서식밀도, 주변 상황에 따라 시간이 소요될 수 있으니 감안하셔야 합니다.
3. 서비스 비용에 대한 부분은 고객센터로 전화 주셔서 추가 정보를 알려주시면 안내가 가능하니
불편하시더라도 1588-1119로 전화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