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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마다 화장실에 출몰하는 벌레들이...
  • 작성자 황아영
  • 작성일 2011.01.1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집화장실 안이 낡아서 여기저기 구멍이 있나

민달팽이에 곱등이에(여름엔 대가족을 만들어 버림...) 여치인가? 암튼 여름에 우는벌레랑 콩벌레라고 해야하나..?

대략 종류별로 아주많이 서식하거든요... 없애려 해도 끝까지 나오니까 그냥 포기하고 몇십년을 같이 살고 있습니다;

여름엔 더워서 화장실 문을 열어놓고 자는데(화장실이 여름엔 시원하거든요..)

가끔 민달팽이가 튀어 나오거든요... 민달팽이 나오는거 보면 다른벌레도 나올것 같은데.. 

(문을 닫아도 가끔 나오기도 하지만..)

그 벌레들중 밤에 잠잘때 좀 위험한 벌레들이 안방까지 올까 좀 무서운데;;;;;

아직까지 민달팽이 밖에 못봤지만..아 아니다 그리마 같은거? 그리마라고 해야하나.. 그런것도 기어나왔거든요?

위험하지 않으면 신경은 안쓰고 내버려 두긴 하는데... 그냥 잠시 쉬다가는 벌레들 같아서 내버려두거든요(벌레들이 낮에는 전혀 안나오고 저녁에 잠깐 내비치는데 그마저도 내쫓으면 뭐해섴ㅋㅋㅋㅋㅋ 뭔가 이상햌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낮에는 정말 아무것도 없어욬ㅋㅋㅋㅋㅋㅋ 비오는날은 잠깐 있다가 날이 개면 없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가 예의바른ㅋㅋㅋㅋㅋ)

제가 말한 벌레중에 위험한건 없죠?;;;

제가 본 벌레들은  위에서 말한거랑 합쳐서

곱등이,

민달팽이,

콩벌레?,

그리마같이 다리 여러개 난 벌레,

여치..?뭔가 시끄러운 벌레였는데,

귀뚜라미 

지네같이 생겼지만 크기가 작은벌레

이정도 인듯. 가장 신경쓰이는게 곱등이랑 그리마 같은애..

 

 

화장실이 바깥쪽에 인접해 있으면 건물 외부 벽면 틈새를 통해 침입한 것들이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고 있는 것 같네요.

 

비 오는 날의 경우 물이 많으니까 내부로 피신하는 것이고, 비가 그치면 다시 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 ^^;

 

 

제가 보기에도 목격되는 곤충이 크게 위협을 주는 정도는 아니고요.

 

지네 같이 생겼지만 작은 벌레인 노래기(냄새가 좀 납니다.)와

 

그리마(분비하는 액체가 피부에 묻을 경우 사람에 따라 과민반응 발생) 정도인데

 

화장실 모서리, 타일, 욕조, 천정 모서리, 배관 등의 틈새를 실리콘으로 밀폐한다면

 

침입하는 밀도를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화장실을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답변일 2011.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