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이쁘고 곱고 여리고 아름답고 착한 채령이가
맨손으로 바퀴를 잡고 있는걸 어떻게 보고만 있을 수 있나요?
어서 채령이네 집 바퀴를 잡아주세요 ㅠㅠ
바퀴벌레가 CG네요. 바퀴가 싱크대 위에서 저렇게 맴도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독일바퀴를 미국바퀴 색상으로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오류입니다. ^^;
그리고 바퀴를 내리쳤으면 바퀴를 처리하고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는데 다음 장면이 없어 씻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도 하고요.
낮인지 밤인지 구별하기는 어렵지만 전등이 켜진 것을 보아 밤이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바퀴벌레가 야행성이라 주로 야간 시간대에 움직이기는 하지만
대체로는 사람이 잠든 시간부터 활동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런데 바퀴벌레가 사람이 활동하는 시간에 보였다면 그만큼 서식 밀도가 높다는 것은 추정하게 하지요.
바퀴가 생겨서 어쩔 줄 몰라 울고 있을 것이 아니라
서식처, 먹이, 물에 대한 물리적인 조치를 취해야 하며
단기간에 제어하고자 할 경우에는 1588-1119로 전화하셔서
전문 방제서비스를 받아 보시기길 권해드립니다.
답변일 201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