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주방 싱크대 밑에서 새끼들이 발견되 되서 약을 뿌려서 없앴긴 없앴는데
자꾸 요새 화장실에서만 발견이 됩니다
화장실에서 발견되 되는건 큰거나 큰거 반만한 크기 그러니까 새끼 때랑 다 컸을때랑
반만한 크기요 그게 자꾸 발견이 되는데요 욕실에서 바퀴벌레가 생길만한 곳이나
아니면 들어오는 건가요 ?? 욕실에서는 있을때도 없는것 같은데 자꾸 하루에 그것도
밤에만 한 두마리씩 발견이 됩니다
이게 집 전쳉에 있다는 뜻인건지 어쩐건지...
너무 궁금합니다
우선 실내 서식 종인 독일바퀴가 주방 싱크대 지역에서 발견된 것으로 보아
에어졸 처리로 은신 장소를 이동한 것으로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발견될 경우, 화장실 벽면에 부착되어 있는 수납장 뒤편이나
타일 깨진 틈새, 또는 양변기 하단 틈새 등지에서 은신하고 있을 수 있으며
아파트 등 위, 아래 집이 있을 경우 환풍기를 통한 침입이나 천정 모서리 틈새를 통해
내려오는 경우일 수도 있습니다.
해당 장소에 대한 먹이약제 처리 또는 실리콘 보완을 통해 틈새를 보완하시기 바라며
환풍구가 있을 경우 당분간 닫아 두거나 비닐 등으로 씌운 후, 박스테이프로 고정시켜 차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욕조 틈새나 욕조/세면대/바닥 하수구를 통해 바퀴가 침입하는 경우도 있으니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마개를 닫아두거나 촘촘한 철망을 이용해 씌워 침입을 차단하는 것도 좋고요.
한 두 마리가 목격이 되어 에어졸을 사용해 죽이는 것은 무방하지만
은신/서식처에 대한 에어졸 처리는 주변 지역으로의 확산 또는 내성을 가진 바퀴벌레가 발현할 수 있어
반드시 먹이약제를 사용한 완벽한 제어를 실시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