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바퀴벌레 1.5cm 정도 되는년을봣음 꼬리에 알집이 잇엇음..
밝은갈색 이엇고여
근데 애가 날 잡아주쇼 하고 가만이 잇더라고여
살충제를 사용하면 안좋다고하고
휴지로잡자니 용기도 업고 구선진대잇어서 도망갈꺼같아서
나무젓가락에 불을붙여서 지져서 죽엿는데 시체를 가스렌지
위에 올리고 불을 켯어요
근데 알집하고 몸하고 떨어지더라고요
그래서 알까지 다 죽일라고
알집을 불위에 올리니까 바로
톡하고 터지면서 흰색알들이 어디로 튀긴텻어도 제얼굴에 ..
너무 충격먹어서 세수하고 씻고왓는데 바닥하고 그런데도 튀엇는데 ..
부화할까요?
얼래 바퀴벌레알 죽일때는 불로 죽이는 방법밖에업다길래
불로 지졋더니 톡하고 터져서 사방으로 퍼지고 , ㅡㅡ
ㅈㄴ 다음에 바퀴벌레 알 처리할땐 어떻게해야되여
독일바퀴 암컷을 잡아 죽인 것으로 보입니다. ㅡㅡ;
기온이 낮아 움직임이 저하되었을 수 있고, 약제에 노출되었기 때문에 움직임이 둔해졌을 수도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두 마리를 잡기 위한 에어졸 사용은 무방합니다. ^^;)
어쨌든 젓가락으로 포획 후 가스레인지에서 화형을 시켰다고 하셨는데
알집의 경우 안쪽에 알들이 30~40개 정도 모여있는데,
이 알들의 대부분의 구성성분은 액체입니다. (달걀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
열을 가할 경우 이 액체가 끓어 최 외곽 껍데기인 알집을 터트릴만큼 강한 에너지가 분출될 수 있지요.
이미 열에 접촉했기 때문에 이들로 인한 추가 발생은 절대 있을 수 없고요,
세수는 하셨으니 주변지역을 중성세제를 이용해 깨끗이 세척하시면 됩니다.
답변일 201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