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님
우리 기숙사방에 자꾸 이상한벌레가 나와요
파리도아닌게
파리같이 생겨가지고
약간 노란빛이 돌면서
뒷다리로 자꾸 기어다니면서
열라 징그럽게 혐오감스럽게 소름돋는 저거
자꾸잡는데
자꾸자꾸 나타나고
왜 기숙사에서는 방역하는데왜자꾸나타나는건지...이제 소독약도 안듣는 돌연변인가 싶어요
오늘 폰사서 첨찍는거니까 꼭 확인해주세요 만약에 뭔지모르겠으면 다시자세히 찍어서올릴께요
그럼 피이~쓰
그러게요. 파리류는 날개가 포개지지 않기 때문에 아닌 것 같고요.
저렇게 몸체에 노란색을 띄면서 날개가 포개지는 곤충은 벌목에 속하는 곤충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사진 상의 이미지로는 한계가 있으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
벌목에 속하는 이상 내부 발생은 아니고,
외부에서 날아왔다가 방충망, 창 그리고 창틀의 틈새를 통해 침입하는 것으로 추정되니
문풍지를 창틀에 부착하거나 박스테이프 등으로 완전히 붙여(나중에 제거할 때 끈끈이가 남는 단점이 있음)
창문에 대한 밀폐도를 높여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