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사온지 4일만에 알 수 없는 벌레가 발견되어 문의드립니다.

공벌레인지 쥐며느리인지 정확하게 구분하기는 좀 어렵지만 두 종류 중 한 종류인 것은 확실합니다.
(건드렸을 때 몸이 말리면 공벌레, 말리지 않으면 쥐며느리로 보시면 됩니다.)
쥐며느리가 되었건 공벌레가 되었건 간에 원래는 외부 토양이나 읍습한 장소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건물의 벽면 틈새나 배수관을 통해 침입하거나 화분으로 인한 유입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조금만 신경 쓰신다면 쉽게 제어도 가능합니다.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을 사용해도 좋은데, 습도 관리가 다소 어렵다면
에어졸을 사용하고 틈새를 막는 물리화학적 방법을 동시에 진행하시면 됩니다.
베란다로 유입될 수 있는 창문 틈새는 문풍지로 기타 벽면/배관 등의 틈새는 실리콘 등을 사용해 막고
배수관 등지는 촘촘한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덮어둔다면 쥐며느리의 침입을 예방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답변일 2010.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