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고모부께서 한약재를 보내주셧는데 거기가 근원지 인것 같아요.
지금은 싹다 버렸는데 아직도 권연벌레인지 뭔지 그것이 나오네요. 저녁에
주로 많이 보이구요. 설마 이 조그마한 벌레가 물기 까지 하나요? 모기한테
물린것이랑은 다르게 좀 쓰라리던데요. 저 뿐만 아니라 동생 어머니 시달리
고 계십니다. 모기한테 물렷는데 기분탓인가요? 아무튼 요즘 이 벌레에 신
경이 너무 많이 쓰입니다.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글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사진을 같이 올려주신 것이 아닐까 생각되는데
사진이 첨부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사진과 함께 내용을 등록해 주시면
확인되는대로 안내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