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방얘긴데요
신축에 첫입주라서 바퀴가 있을리가 없는데 오늘 화장실에서 한마리 잡았어요ㅠㅠ
항상청결유지는 물론 음식물 쓰레기는 바로바로 버리고 부스러기 같은것도 바로 쓸어버리는데 왜 생겨을까요ㅠㅠ
화장실에 있는거보면 아랫집에서 하수구 타고 올라온거 같기고 한대요
어떻게 조취해야할까요??오늘 우선 하수구 막아놓고 나오긴 했는데요...
한마리가나온거면 이미 저희집에 수많은 바퀴벌레가 살고 있다는 뜻인가요 ㅠㅠ
세스코를 불러야할까요 알려주세요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나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습성을 보이기에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을 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또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되지요. ^^;
대형바퀴 류는 먹이나 보다 나은 은신/서식처를 찾기 위해
출입문 틈새나 화장실/싱크대 배수관 또는 베란다에 있는 배관 등을 통해
침입했을 수 있는데, 이러한 틈새를 보완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뭐니 뭐니 해도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약제를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도 살충제(에어졸)을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먹이약제를 사용해 내성 없이 확실하게 죽여야 합니다.
에어졸을 사용할 경우에는 약제에 내성이 생길 수 있어 향후 약제에 노출되어도
죽지 않는 바퀴벌레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