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빨래 널려고 하다가 보니까 이눔이 빨래 바구니 옆에 붙어있더라구요
요새 꼽등이가 많이 돌아다닌다는데 이게 그 놈인가요?
세스코 직원님의 정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ㅠㅠ
사진 속의 곤충은 귀뚜라미입니다.
귀뚜라미는 몸체가 납작해서 바닥에 거의 근접하고 대체로 갈색에서 검정색을 띄는 반면
꼽등이는 몸체가 새우처럼 구부러져 있고 다리가 길어 바닥에서 높게 위치합니다.
또한 색상은 밝은 갈색에서 짙은 갈색 또는 반점을 가지고 있지요.
가장 큰 차이점은 귀뚜라미는 소리를 내지만 꼽등이는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지만
동일한 것은 차단 방법입니다.
틈새보완을 통해서 차단하고 이미 침입한 것을 잡기 위해서는
음습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두어 포획되도록 하세요.
또한 목격 시에는 파리채를 이용해 살짝 내리쳐 혼절 시킨 후,
휴지로 감싸서 밖에 버리거나 박스테이프에 붙여 밀봉해 폐기하시면 됩니다.
손으로 포획해 밖으로 던져줄 수 있으면 그 방법이 더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