곱등이인데 새끼 곱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곱등이가아니라 작은 벌레인줄알았는데 새끼여도 펄쩍펄쩍 잘 뛰고
여튼 곱등이였는데요 엄마한테 연가시나온다고 눌러죽이지 말라고했는데
엄마가 그냥 눌러죽이면 된다고해서 걍 눌러죽이셨는데 연가시로 보이는건 안나오고 그냥 곱등이가 죽었어요...눌러죽여도 괜찮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안괜찮다면...어떻게 해야하나요ㅠㅠㅠㅠㅠㅠ무서워서 잠도 못잘기세네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모든 꼽등이에게서 연가시가 기생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연가시를 먹은 어떤 곤충이 죽었을 경우, 그 것을 먹은 꼽등이에게 다시 이동되면서
또 다시 기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연가시를 흔히 사마귀 선충이라고 하는데,
이는 사마귀에게서 가장 많이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꼽등이가 자주 침입을 한다면 틈새보완을 통해서 차단하고
음습한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두어 포획되도록 하면 되는데
파리채도 하나 구비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손이나 책, 신문지 등을 말아서 내리치면 힘 조절이 잘 안되어 몸체가 터지는 경우가
많아 내장도 그렇고 또 우려하는 연가시가 나올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파리채 역시 강하게 내리치면 동일한 결과가 나오기는 하겠지만
살짝 쳐서 혼절시킨 후 휴지로 감싸서 밖에 버리거나 박스테이프에 붙여 밀봉해
폐기하시면 조금은 수월할 겁니다.
꼽등이가 사람에게 공격성을 띄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