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학기를 다니는데 지금까지 다닌 대학생활 중 가장 어려운 듯 합니다. 초반부터 과제부터 시작하여 학업의 난이도가 안드로메다로 향하고 있어요. 세스코맨님은 이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무작정 더 열심히..반복하고 그러나요.. 사실 어려운 것이 처음만 그렇지 하다보면 되는 경우가 많긴 하지만 지금처럼 벽이 보이는 정도는 아니었거든요. 제게 힘을 주세요 세스코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