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그냥 인간분들과 친하게 지네고싶어 자주 눈에 띄인것입니다
왜 저희가 친해지기 위해서 목숨까지 버려야하나요?
저희 몸에 있는 연가시 친구들은 아주 친하게 치네고있는데요;;
화장실에서 신나게 놀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현관문닫는 소리가 들리더니
"아니 화장실에 곱등이가 5마리씩이나 있네요 어떻게 좀 해주세요"
하는 간절하고,애원하고,동정심이 느껴지게하는 목소리로 부탁 하더군요
저는 다시한번 말하지만 세스코분들과도 친하게 지네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