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할아버지가 낚시를 다녀오시고 난 후부터
약 0.5cm쯤 되어보이는 작은 갈색의 벌레가 나오고있어요
음... 생김새는 대략 축소해놓은 바퀴벌레정도...?
처음에는 몇마리 없어보이길래 그냥 보이면 죽이고 그랬는데
요즘은 자다가 눈뜨면 벽을 기어다니고
공부하다가 잠시 천장을 보면 천장을 기어다니고 있고
이젠 죽이는것도 못하겠어요 끝이 있어야 말이죠
그게 무슨 벌레인지는 알 수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세스코입니다.
올려주신 내용만으로는 어떤 해충인지 정확히 확인하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해충의 특성과 사진 등 좀 더 자세한 사항을 올려 주시면 최대한 성심껏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바로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