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메밀차 같이 생겼어요.크기도 색깔도..(좀 더 진한 갈색이긴함)
처음엔 메밀차 인줄 알았고, 나중에는 알인줄 알았어요. 머리, 팔 이 안보이고, 또 움직이지 않으니까요.
그런데 어떤날 후레쉬를 오래 비춰보니, 한 놈이 팔을 내놓고 아주 조금씩 움직이드라구요..딴 놈들은 다~ 죽은 시체인가요?
숫자는 많지는 않아요.. 부엌바닥에 훤하게 보이는 곳에(사이드 쪽으로)
6~8개정도? 근데 밤에 치우고 나면 아침에 또 있고, 아침에 치우고나면 퇴근 할때 보면 또 있고..환장하겠습니당..
아파트 방역하고나서 생긴거 같기도 한데...근데 왜 자꾸 생길까요?
시원한 답변과 필요하면 처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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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일 201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