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 휴가를 다녀와보니...책상위 정확히 컴퓨터 하드디스크와 스피커사이에 지름 3~4mm의 하얗고(약간 거무스름한것도 있음) 말랑말랑한 번데기?인지 알인지 모를 것들이 한 100여개 이상 반경20cm 내외에 집중 분포되어있어서, 일단 보이는데로 치우고... 치운 걸레는 버리고 하여간...그랬는데도 미처 회수못한 것들이 가끔 눈에 보이고 그럽니다.
바퀴벌레 알은 딱딱하다고 하니,, 아닌것 같고, 하지만 미치겠습니다.
잠도 못자고 지금 집안을 뒤집었습니다. 전 잠만자는방? 이라 음식물쓰레기라곤 담배꽁초밖에 없는데...이건 과연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무섭고요... 전 바퀴벌레 나와서 이사한 적도 있습니다.
죽진 않겠지만..정말 무섭습니다..이건 뭔가요? (주름도 있는걸로 봐선..번데기인듯 합니다. ㅠ,.ㅠ)
좁은 범위에 상당 수의 알 같은 것이 있는 것은
파리류의 알, 유충 혹은 번데기 등이 아닐까 추정됩니다.
컴퓨터 책상 위에서 음식물 등을 취식하는 경우 부스러기가 떨어질 수 있고
음료수 등을 흘렸는데 단순히 휴지로 닦는 정도라면
유기물이 남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지요.
저도 뭔지 몰라서 궁금한데, 추가로 나오는 녀석들이 있을 경우
공CD 등을 담는 케이크박스 등에 넣어서 추가 성장을 관찰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번데기를 확보한다면 바로 볼 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