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방파리 유충때문에 질문합니다.
변기 아래쪽에 같은자리에 거의 매일 서너마리씩 보여요~
뜨거운 물도 부어보고 솔질청소도 하고 매직블럭으로도 닦았는데요,,
또나오고 또나와요..
유충이 변기랑 바닥이랑 고정하는 나사부분 숨겨놓은 캡 안쪽에서 기어나오길래 거기 글루건으로 막았는데요;;
글루건 틈사이로 또 완전 실같은 어린 유충이 기어나오는겁니다,,,
막아놔도 또나오는...
막은지 열흘 넘었는데 계속 나와요,,
작년 여름에 성충 한마리 본 후로 같은 자리에서 유충 계속 보이구요
올해 여름에는 성충을 화장실에서 두마리 방안에서 한마리 보고 바로 죽였거든요,,
성충 한마리가 알을 얼마나 낳는지.. 알은 얼마동안 생존하는지,,
유충 몇마리를 더봐야 더는 안나올지 궁금합니다.
해충의 발생을 차단하는 데는 발생원 제거라는 제1의 원칙이 있습니다.
그러나 대상 장소에 대한 효과적인 정리가 되지 않을 경우에는 아예 차단을 하는 것이
보다 효과적인 방법이지요.
청소 후 차단이라는 방법까지 다 했지만 아직도 나방파리 유충이 나오는 것은
글루건의 특성 상 양변기와 바닥 면의 틈새를 완벽하게 차단하지 못했다는 것이지요.
글루를 제거하고 실리콘을 구입해 다시 한 번 재처리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시는 김에 양변기, 세면대 벽면 배관,
욕조와 바닥/욕조와 벽체/욕조의 상판과 하판 등의 틈새 역시
실리콘으로 보완하신다면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