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없지만..
까만색이고요
크기는 3~4cm정도 되는 것 같고요
다리가 지네처럼 여러개에요
보통 때는 잘 안보이는데
밤중에 자다가 화장실에 가거나 그럴때
그러니까 어두울 때만 나와서 활동하는 거 같아요
물 뿌려도 안죽어요ㅠㅠ
한 두번 본게 아니라 이사올 때부터 계속 봐온거라 신경 쓰이네요ㅠㅠ
이거 이름이랑 해결책 좀 알려주세요ㅠㅠ
노래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노래기의 서식처는 대부분이 외부의 광범위한 지역으로 대체로 음습한 장소인 바위 밑, 낙엽 밑 등에서 서식하므로 서식처를 다 찾아내는 것은 무리입니다.
서식처를 찾아 제거하고 약제를 살포하여야 하지만 서식처가 광범위하다면 완전하게 구제하는 것은 무리입니다.
지속적으로 외곽에서 실내로 침입을 한다면 화학상에서 백반을 구입하시거나 농약상에 가면 토양살충제를 이용하여 침입을 막을 수 있습니다.
침입하는 지역에 1~2m 간격으로 2~3줄 정도 뿌려 두시면 침입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화장실 틈새에서 나올 수 있으므로 실리콘이나 백시멘트를 이용해 틈새를 막고 실내를 건조하게 유지하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