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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늘점심에//
  • 작성자 으아니
  • 작성일 2010.08.2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오늘 점심에 엄마가 화장실바로앞 발판밑인가 위에서
죽은 바퀴벌레를 발견하셨다는데 저녁에 집에 와서 그 소리듣고
바로 의자위로 앉아서 계속 앉아잇다가 컴퓨터하러 일어섰는데
발바닥에 무슨 미끈미끈한것 같기도 하고 끈적끈적한것 같기도한 것이
밟혀서 봤더니 알같이 생긴게 여러개 지들끼리 다닥다닥 붙어있는데
첨에 몰라서 만졌는데 기름처럼 미끈미끈한게;;;
갑자기 점심에 엄마가 죽은 바퀴벌레 발견했다는 소리듣고 바로 놀래서 싱크대로 버렸는데...
바퀴벌레알이 맞을까요?
막 다닥다닥 지들끼리 붙어있고 막그러나요?ㅠㅠ
아진심 놀래서 집에서 있기가 싫어집니다;
한마리가 나왔으니가 하는말인데 바퀴벌레라면 막 옷에 붙어서 막 알낳고 그러나요? 제발 옷에는 알낳지말았음 하는데..ㅜㅜ
도와주세용ㅠ_ㅠ 빠른답변해주세여ㅠㅠ




바퀴는 알을 하나 하나씩 낳는 것이 아니고


난협이라는 알집(알주머니) 속에 보호되어 산란하며


대형바퀴류의 경우 생성 즉시 접착물질을 이용해 구석진 곳에 잘 부착해 놓습니다.


독일바퀴의 경우에는 난협이 얇아 수분이 증발되기 때문에 부화 직전까지 매달고


다니다가 놓게 됩니다.


따라서 목격한 미끈하면서 끈적거리는 것의 경우 바퀴류의 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인지 추정도 어렵네요. ^^;)





또한 바퀴벌레가 옷 같은 것에 알을 낳는 경우는 있습니다만


(옷장 등에 장기간 보관되는 의류나 침구류 구석진 곳에서 있을 수 있음.)


움직이는 것에는 알을 낳지 않으며


알이 부화해서 난협을 나오기 전까지는 절대 알이 따로 돌아다니는 일도 없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0.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