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정도 된 빌라 2층이예요..
이사해 온지 5개월째인데,, 여름이되니
습해지기도하고.. 방의 한쪽에 곰팡이가
생기는가 싶더니 벽 모서리 쪽에 정말 작은
벌레들이 생겼어요..
곰팡이 제거 용품으로 제거하면서 벌레도
없애보지만 이삼일 후면 또 생기곤 해요..
색은 미색~아이보리색 이고 크기는 머릿니라고
하나요 머리에 생기는 이 사이즈 정도..
습해서 자꾸만 생겨나는거 같기도하구요..
어떻게 처치를 해야할지도 궁금합니다..
먼지다듬이벌레가 서식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ㅡㅡ^
먼지다듬이는 주로 습하고 따뜻한 곳을 선호하며 잡식성으로
균류(곰팡이),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곤충의 시체 및 먼지까지도 대상으로 하며,
주요 서식처로는 서적, 습한 바닥, 배관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목재 등 입니다.
현재 곰팡이가 발생한 벽면에서 먼지다듬이벌레가 서식 중이기 때문에
다른 곳으로 확산되기 전에 벽면의 곰팡이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곰팡이 제거 후 발생 장소 및 그 주변(창틀, 벽면 틈새, 모서리, 물품 박스 등)의
먼지다듬이가 은신하고 있을 법한 장소에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시기 바랍니다.
-> 약제보다도 습도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법이기 때문에 화창한 날 창을 열어
환기를 통해 베란다 습도를 낮출 수 있도록 하세요~!
어느 정도 안정이 되면 곰팡이 방지페인트를 시공 해 차후 재 발생하지 않도록
꾸준히 관리하시고, 먼지다듬이가 완전히 보이지 않을 때까지 1~2주 간격으로
2~3회 또는 그 이상 에어졸을 지속 처리해 확실히 제어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