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이 긴데요;
저희집 옥상에서 빨간대야(김장 담글때 쓰는,어린아이들이 누울수 있을만한크기;)를 흙을 넣어서 화분으로 사용하고 있었거든요;
그런데 식물을 죽이고 거기에 음식물(엄청 많은양)과 함께 섞어놓은거에요;
그게 양도많고 오래되어서 그런지 구더기가 생긴것 같더라구요;
처리를 할라 그랬는데 빨간대야가 2개가 다 구더기가 생겨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흙반 썩다만 음식물 쓰레기,구더기 반이라서;;
모기약은 뿌려봤는데 효과가 없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떤 일을 할 때는 반드시 뒤에 일어날 일을 생각해야 합니다. ㅡㅡ^
(제가 매일 집사람에게 잔소리 하는 것이 이런 것 때문이지요. ^^;)
음식물쓰레기를 버리고 그 위에 흙으로 덮어 놨다고 하더라도
냄새 귀신인 파리가 그냥 지나칠 일이 없지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발원지 제거로서 빨간 대야에 있는 흙+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해야 합니다.
빨간 대야는 중성세제를 이용해 청소하시고요.
두 번째 방법은 발생되건 말건 실내로 침입하지 못하도록 방충망과 출입문 관리인데
별 효과는 볼 수 없을 겁니다.
파리는 계속 그리고 점점 발생이 증가할 테니까요~!
본인과 이웃의 평화를 위해 첫 번째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