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몇일전에 지렁이가 큰게 나왔는데 움직여서 칫솔로 책자에 올려놓고
배란다에 낙하시켰는데요.
몇일뒤에 또 조그만한 갈색 지렁이가 또나오더라고요.
그것도 낙하시켰는데요 지금 사진에 있는것은 조그만한 지렁이이고요.
아무튼 문제는 또 있는데 바퀴벌레입니다
몇일전에는 목욕을 하고 나왔는데 화장실 벽에 붙어있어서 휴지로
눌러서 죽였고요
또 변기 뒤에 바퀴벌레가 있길래 파리채로 태워죽였고
일명 전기채 뉴스에서 나왔던걸로알음.곤충죽이는거..
아무튼 싱크대에도 버둥버둥 거리길래 죽이기 귀찮아서
벌레 퇴치약으로 발라놔서 죽었는지 안죽었는지 그건 잘 모르고 아무튼
냅뒀습니다,
아무튼 어쩔땐 부엌쪽에도 있는데 집에 6층이고 아파트에요
근데 왜 나오는걸까요?
230409
답변일 201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