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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무슨해충인지 해결책은?
  • 작성자 노승학
  • 작성일 2010.07.29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인터넷을 찾다 찾다 못찾아서 이렇게 문의를 드립니다.
저희 회사에 쥐때문에 세스코에 도움을 받고 있는지라 이런 해충도 세스코의 도움이 필요한지 여쭙고 싶네요...

요즘 집에서 간혹 보이는 해충 때문에 고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나오다 보면 가끔 보게 되는데 젖은 수건뒤나.카페트밑 그리고 이불에서 본적이 있습니다.3살난 애기가 있어 혹시 몸에 기어 오르진 않나 등등....걱정도 되고요.

약을 뭘 써야 되는지..아님 세스코에 도움을 받아야 되는지..몰라서 이렇게 문의 드립니다...

사진은 오늘 아침 거실에서 살짝 눌러 잡았네요...
참고 하시고 무슨 해충인지 해결책은 어떤게 있는지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크기는 5mm정도 되네요..




이미 가격을 하신 후 촬영된 사진이군요. ^^; 좀벌레입니다.


내 외부 온도 차에 의해 모서리나 틈새 지역의 경우에는


습기가 존재해 좀벌레 발생이 많습니다.


침대의 경우 침대보와 이불로 항상 덮여 있으며, 취침 중 흘린 땀 등으로


이불이 습하기도 하고, 침대 틀이 나무일 경우에는 나무가 습기를 머금어 좀벌레가


은신, 서식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우선 침대보에서 보였다면 보와 이불을 털어내거나 세탁을 하시는 것이 좋고요.


매트리스와 침대 틀을 점검해 추가적으로 있는지 확인하고 제거하도록 하세요.


침대 틀을 파 먹거나 이불을 갉아 구멍이 날 수 있거든요. ㅡㅡ^


카펫 역시 클리닝을 하시거나 햇볕에 일광건조를 통해 습도를 제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이 인접해 있다면 이 장소 역시 모서리나 문지방 등의 틈새에


에어졸을 처리하시고요.





아이 때문에 에어졸 사용에 무리가 있다고 생각되시면


시간은 좀 걸리지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는 합니다.


붕산과 설탕 혼합제 또는 으깬 감자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혼합하는 방법을 사용할 경우에는 붕산을 설탕입자처럼


잘게 부셔서 혼합해 두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좀벌레가 설탕만 먹고 붕산은 건드리지도 않거든요. ^^;


삶아서 으깬 감자를 활용하는 방법은


녹말을 좋아하는 좀벌레의 습성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쿠킹 호일을 이용해 으깬 감자를 그 안에 넣은 후, 좀벌레가 목격된 장소에


놓아두는 방법으로 안에서 살아 있는 상태로 머물기 때문에


저녁에 설치해서 아침에 호일을 꽉 누른 후 외부에 버리면 됩니다.


(쿠킹 호일을 터널 식으로 만들어 놓으면 편리할 겁니다.)



답변일 2010.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