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거실에서 자는데 일어나서 보니까 엄마가 무슨 하얀 벌레를
잡고 계시는겁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온집안을 뒤져 그 벌레들 거의다? 아님 다 죽이구요
가장 많이 나오던곳이 컴퓨터와 티비 서랍 아래인데
그아래도 들어내서 청소를 다하고 에프킬라도 뿌렸는데요
그이틀전에? 본벌레라곤 파리와 무슨 하얀 날개달린 작을 벌레였어요
그럼 더 구더기같은게 안나오죠??
자세히좀 알려주세요
글쎄요, 파리류의 구더기인지 저장식품해충의 유충인지 확인을 해 봐야 알겠지만
어떤 종류의 유충이건 간에
어디서 발생한 것인지를 확인하고, 해당 유기물을 제거 및 주변 청소를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물론 어머니께서 일일이 유충을 걷어 내신 것도 성충이 되어 추가 번식을 제어한다는
면에서 볼 때 잘 하신 것이고요.
그리고 눈에 보이는 유충을 최대한 제거했다고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어 나올 수 있으니
유의하시고, 성충 목격 시에는 즉시 처리해야 반복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