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타일에 칫솔꽂이를 걸려고 못을 뚫었는데요 그쪽에서 개미가 나오는것 같아요 어떻게 퇴치하면될까요??
그 동안은 실내에 개미가 전혀 없었나요?
그렇다면 화장실 타일 뒤쪽에 은신하면서 이웃집 등으로 주로 먹이활동을 하던
개미 군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다가 못으로 인해 구멍이 뚫린 후 지혜님 집(화장실)까지 나오게 되는 것 같고요.
아직까지 화장실에서만 목격이 되는 상태라면
우선 못으로 인해 뚫린 구멍에 실리콘이나 투명테이프 등을 이용해 못과 타일틈새를
보완하시고, 화장실 전체적으로 틈새 점검 및 실리콘 등을 이용한 보완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타일의 작은 깨진 틈새나 타일과 타일 사이의 줄눈이 떨어져 생긴 틈새
벽면과 바닥면이 만나는 틈새 그리고 천정 모서리 틈새 등 틈새란 틈새는 모조리
차단하는 것이 개미의 침입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겁니다.
또한 칫솔에 남은 치약 등지에도 개미가 꼬일 수 있으니 이를 닦은 후에
칫솔에 남는 치약이 없도록 잘 세척 후 보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