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해보니 바닥에 이런게 떨어져있던데요.
색깔이며 모양이며..
모든게 바퀴벌레로 귀결되는..-_;;
지은지 1년남짓된 건물이라 그간은 바퀴벌레 구경도 안해보고 살았는데..
조치를 취해야되는건가요...
네, 맞습니다. 바퀴벌레 날개가 맞으며
그것도 우리나라에서 가장 대형 종인 미국바퀴의 날개로 보이네요. ㅡㅡ;
원형 그대로가 아닌 부서진 파편만 있는 것으로 보아
죽은 지 좀 되어 체액이 말라 부서진 것이거나
누군가 목격하고 발로 밟는 등의 타격을 입고 분리된 것으로 보이네요. ^^;
건물이 지어진 지 1년이 안되었다고 해서 바퀴벌레가 침입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며,
새 건물이라 하더라도 시하수구 등 주변에 미국바퀴가 살만한 장소가 있으면
언제든 침입에 노출되어 있다고 봐야 합니다. ㅡㅡ^
출입문 틈새, 창문 틈새, 배관, 하수구 등에 대한 적절한 보완을 실시해
집 밖에서 수백~수천 마리가 있더라도 집에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셔야 합니다.
이제 장마도 끝나고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이라는데,
보완 하시려면 땀 좀 흘리시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