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터 파이프 팽창부분을 생각해 함석판을 자르라고 하셨는데, 겨울을 여기서 보내지 않아, 파이프가 얼마나 팽창할지 전혀 모르겠네요 ㅜ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리고, 함석판을 테이프로만 고정시켜도 되나요? 주인집에서 아무것도 안해주는건 당연하고, 저한테 철수세미도 심지어는 파이프 망가진다고 넣어놓지 말라거든요. 흔적없이 몰래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차라리 철수세미를 막고 테잎을 붙여놓는게 더 나을까요? 어차피 함석판에다 실리콘이나 못질을 못한다면 말이죠.. ㅜㅜ
또 하나, 천장에 달린 에어콘과 환풍기도 막아야 할까요?
세탁건조기가 밖으로 나있는 구멍은 세탁건조기 뒤에 있는데, 옮기기도 힘들고, 가스렌지 배관도 구멍이 나있지만, 가스렌지를 들어서 막기도 힘들어요. ㅜㅜ 다 부착되어 있는거라서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답변 부탁드려요.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저 역시 알 수 없는 부분이지만 쥐가 0.7cm의 틈새만 있어도 침입이 가능하니
이보다 적으면서 파이프 굵기보다는 크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열과 파이프의 성질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수치적으로 크지는 않을 것 같네요.)
함석판을 테이프로 고정시킬 때, 쥐가 몸으로 힘껏 밀고 들어올 경우에도 고정이
유지될 지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실리콘이나 못질이 불가능하다면 나사못은 어떨까요?
벽체가 콘크리트라면 안되겠지만 나무일 경우에는 함석판에 미리 구멍을 뚫은 후
나사못을 이용해 고정시키면 될 것 같네요.
그리고 에어컨의 경우 배관 틈새를 우레탄 폼을 이용해 보완하시면 되고요,
환풍기 부분의 경우에는 이부에서 방충망을 덧대는 방법으로 보완할 수 있습니다.
세탁건조기나 가스레인지 배관 역시 실리콘이나 우레탄 폼을 이용하거나
함석판을 덧대는 방법 등으로 보완하면 됩니다.
(거품형태로 나와 굳는 우레탄 폼이 조금은 쉬울 텐데, 모양은 선택이 불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