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무슨 벌레인지 알 수 있을까요?
  • 작성자 초야
  • 작성일 2010.07.1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예전에 카페나 블로그에서 세스코의 활약을 들은 것이 생각이 나서 이렇게 도움을 청합니다.

오늘 제가 빨래를 하려고 베란다를 나갔거든요 거기엔 동생이 전날 예비군 훈련 갔다가 벗어놓은 군복이 바닥에 널어져 있었는데....

그 군복 정리하려다 너무 놀라 이렇게 문의 글 남깁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군복을 들었더니 밥알 같은 흰색 애벌레가 잔뜩 있는거에요.....분명 크기가 쌀벌레는 아닌것 같고...군복 밑에 정말 많이 있었어요 전날 비 맞은면서 흙탕물에 구르고 장난 아니였다던데 그 때문인지 아니면 저희 집에 달리 벌레가 살만한 환경인지 ㅠㅠㅠ

크기는 밥알보다는 날씬하고 길이는 쪼금 더 큰 크기구요 쌀벌레랑 모양은 흡사해요 머리인지 꼬리인지 입인지는 모르겠지만 까만 점같은게 있구요 물에는 강한것 같아요 물을 뿌려도 살아 있었고 욕실 청소하는 세척액을 뿌려도 살아서 꿈틀 꿈틀거리면서 거품을 빠져 나오더라구요 그리고...잔인하지만 다시 살아서 기어다닐까봐 나무 젓가락으로 눌러서 죽였는데요 꾹 눌러도 두동강은 나지않고 벌레 껍질이라고 해야하나..하얀 막같은게 겉을 쌓고 있고 내부만 두동강 나서 겉은 그대로 붙어있었어요.... 이정도면 무슨 벌레인지 아실까요?

ㅠㅠㅠ 그리고 벌레 없애는 방법도 같이 가르쳐 주시면 감사합겠습니다.




예비군 훈련을 받으면서 흘린 땀과 비까지 맞으면 흙탕물에서 굴렀다면


파리 유충, 즉 구더기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ㅡㅡ^


입고 있었던 의류에 뭐 얼마나 유기물이 묻어 파리가 알을 산란했을까 하겠지만


땀과 더불어 적절한 수분이 있는 경우 파리가 충분히 산란 가능합니다.


(집 안에 침입한 파리가 있었을 겁니다.)


더군다나 하루 정도의 시간이면 알에서 부화가 충분한 시간이지요.




우선 외부로 나가서 구더기를 털어 낸 후 세탁을 하면 쉽게 제어가 가능하오니


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만 꺼림직하다면 별도의 용기에 중성세제를 풀어


담가 놓은 후 1차 손세탁을 하고 세탁기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답변일 2010.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