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야간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 곳은 꽤 시골이여서 밤이 되면 주변에 불을 켠 상점이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제가 일하는 곳만 24시간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날벌레가 많아서 사장님께 여쭤봤더니 가게 앞에 하수구가 있어서 날벌레가 많다고 했습니다. 모기부터 시작해서 하루살이 나방 등 종류도 다양합니다.
에어컨을 적정온도(26도)로 에어커튼을 최대한으로 가동해서 날벌레의 접근을 막으려고 하지만 줄어들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바닥이나 음료수 진열대 앞에 꽤 많은 사체가 즐비합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근절할 수 없더라도 줄이는 방법이라도 알려주세요...
*천장에 벌레를 유인해서 타닥타닥(?) 죽이는 것도 밖에다 설치했었는데 벌레만 더 많이 모이고 효과가 없었다고 하시네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벌레에 시달리다 이 곳이 떠올라서 올려봅니다.
주변에서 발생하는 곤충 들이 편의점에서 발산되는 불빛에 유인되어
모두 모이는 상황이군요. ㅡㅡ^
이런 상황에서 살충기를 설치하는 것은 오히려 더 많은 비행해충을 유인하게 되므로
사용하면 안됩니다. (효과가 없었다고 하시는 것을 보니 사용은 안 하는 것 같네요.)
현재 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날벌레 들은 불빛에 유인되어 침입하는 경우가 대부분으로
자외선차단코팅필름을 쇼윈도우에 부착을 해서 1차 차단을 하고
출입문 상단에는 에어커튼을 설치해 문이 열리더라도 바람에 날벌레 들이 쉽게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출입문 하단 등의 틈새에도 가림판이나 문풍지 등을 부착하면 더욱 효과 좋습니다.
현재 에어콘을 적정온도로 가동 중이라고 했는데, 온도를 외부와 10~15도 이상 차이가
나도록 조정하면 더 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
(물론 정부정책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