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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주미
  • 작성일 2010.07.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새집은 아니지만 이사전에 몇개월간은 벌레가없었습니다.
저희가 신혼부부가 제짐이 저희 친정에서 들어오고나서부터 그 벌레가 생겼습니다...저희친정 옥상에 그벌레가많거든여....제생각으론 제짐에서 따라온거같은데..인터넷을 뒤져도 사진이나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다리가 좀 많구요...돈벌레처럼 다리가 길지않구요.딱정벌레같이 생겼는데 딱정벌레보다는 크고...아무튼 둥그렇게생겨서 검은회색빛이구요 겉으론 봤을땐 다리가 안보기고 딱정벌레처럼 둥그렇게생겼는데 뒤집으면 그안에 다리가많아여..........이름을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제가오늘 에프킬라 뿌려서 천장에있는걸 죽였는데 바닥으로 떨어지더니 뒤집어 져서 바둥바둥되다가 갑자기 다리있는그러니깐 배라고해야되나...거기서 막 모가 튀어나오더라구요........그게 모가나오는건가여.알을 까는건가여..알은아니고.실타래같이 노란게나오더라구요.....
그게몬가여..
그리고 벌레들 죽으면 변기에다가 버리고 물내이면 괜찮나여???
글고 하나만더여...그벌레가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보이구요..모 자주보일때도잇구요.... 하나는 왕 바퀴벌레입니다...좀 크구요..자주출현하는건아니지만 내가 4마리정도잡았는데(몇주간격으로) 요새는 보이지않는데 그럼 저희집에 바퀴벌레가 있다는얘긴가여?? 새끼같은건 씽크대나 찬장이나 보질 못했거든여......
제가 위에너무길게썼는데 읽어보시고 다좀 알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무얼까 한참 생각하다 보니 쥐며느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뭐 짐에 포함돼서 따라왔을 수도 있지만


현재 거주지에서 새롭게 발견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쥐며느리는 본래 낙엽이나 돌 밑, 집 주변 쓰레기더미, 화단의 돌 밑,


건물 하단 등지에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 내로 침입할 경우 벽면 틈새, 천정 틈새


문 틈새, 장판 틈새, 화장실, 베란다, 신발장 하단, 지하실 등의


습기가 많은 장소에 머물게 됩니다.


따라서 실내 습도를 낮추는 환기, 보일러 가동 등의 물리적인 방제를 실시하면서


틈새보완과 정기적인 약제처리를 병행하면 보이지 않게 될 겁니다.


(자주 목격이 되는 장소에는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왕바퀴벌레 역시 외부에서 내부로 침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위에 기재된 틈새 등지를 잘 보완하시면 바퀴벌레 침입 역시 없어질 겁니다.




답변일 2010.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