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방청소를하다가 개미를 세마리 발견했어요.
아주 작은 종류는 아니었는데 이사온지 4개월짼데 처음 본거였어요.
그리고 어제랑 오늘은 0.5cm정도에 날개가 달린 걸 발견했는데 개미랑 비슷하게 생겼더라구요.두마리다 기운없이 그냥 바닥에 붙어있었구요.
각각 싱크대와 욕실에서 발견됐어요.
검색해보니 수개미 같기도해요.
갑자기 소름이 끼칩니다. 집을 깔끔하게 관리하고 있는데
대체 어디에서 나온건지..
여름이라 혹시 어딘가에 여왕개미가 번식하고 있는건 아닌지..
이럴땐 어떡해야하나요?
부근에 개미집이 있을 경우 결혼비행을 위해 나온 수개미나 여왕개미 후보들이
종종 건물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
만약에 건물 벽체나 내부에서 서식하던 개미 군체에서 결혼비행을 위해 나온다면
소름 끼치는 정도가 아닌 놀라 자빠질 겁니다. ㅡㅡ^
창틀과 출입문 하단 틈새에 문풍지 같은 것을 덧대어 틈새를 보완하시거나
당분간 주기적으로 에어졸을 처리해 침입을 막을 수 있도록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