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스코님들!
성실하고 진정성있는 답변들.. 늘 재미있고 감명깊게 보고 있습니다..^^
문의드릴 것이 있어서요..
매트리스를 침대대용으로 쓰고 있는데..
가끔씩 벌레같은게 문 것처럼 다리에 빨간게 생겨서
장판 안쪽을 찾아 봤더니... 사진처럼 첨 보는 이상한 물질이 있네요.
바퀴땜에 해놨던 약인가 했는데.. 말라있는 상태가 약인 것 같진
않고... 5센티 이상 길게 늘어진 모양도 특이하고...
이거 혹시 어떤 벌레의 배설물인가요?
도무지 뭔지 짐작이 안 가네요..
전문가님들의 의견 부탁드려요~~ ^^
바퀴벌레를 비롯한 벌레의 배설물은 절대 아니고요.
사진 상으로만 본다면 구부러진 녹슨 철사로 보이네요. ^^;
육안으로 직접 확인하고 만져봐야 정확히 알겠지만 추정하고 계신 것처럼
먹이약제를 처리해 놓은 것일 수도 있는데
(먹이약제도 오래되면 딱딱하게 굳습니다.)
저 것이 약제라면 전문가의 솜씨는 절대 아닙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