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에서요..
전에는 이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엄청 얇아요.
실 지렁이 같은데요.
색은 약간 분홍색이랑 ..진해봤자 아주 밝은 갈색 이런정도 인데
막 힘도 없어 보일 정도로 얇고
새끼 손가락 길이정도도 있고 그거 보다 훨씬 작은 것도 있구요.
징그러워서 나올때마다 샤워기로 물 뿌려서 하수구로 내려보내는데요
이게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ㅠㅠ
혹시 화장실에 화분이 몇개 있는데
화분에서 나오는 진짜 지렁이 일까요?..ㅠㅠ
그렇다면 화분을 내 놓을게요..
수고하세요..
화분에서 나온다면 화분받침 주위에 바퀴끈끈이 같은 것을
설치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대체로 지렁이가 들어오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 경로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 쪽 벽면 틈새를 통해 욕조하단 등으로 들어온 후 다시 욕조 틈새를 통해
화장실 바닥까지 나오는 경우와 화장실 배수구를 통해 올라오는 경우가 있지요.
틈새가 문제라면 실리콘이나 우레탄 폼, 백 시멘트를 사용해 막으면 되지만
배수구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라면,
U자형 배관이 아니거나, 그 배관이 파손되어 봉수가 빠진 것이 문제 일 수 있습니다.
배관을 다시 하려면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철물점에서 촘촘한 철망을 구입해 배수구에 덧대어 놓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걸레 같은 것으로 배수구를 막아 두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