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적을 알아야 이긴다고..;;
몇주간..게시판에 살다 시피 했고..
이제는 보기만 봐도..종류도 알 정도가 됐네요..ㅠ
자꾸 봐야 두려운게 없어질거 같아서..
열심히..사진도 보고...;;공부했습지요//
일단 방충망 손보고..케이블 선 들어오는 곳도 잘 막고..
먹이 약도 찍어놓고..신기패도 그렸더니..;;
약에 취한 놈들이 종종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주택이다 보니..
비온다고 서늘허니..창밖 바라보며 커피 마시다..
커피 뿜었습니다..ㅠㅠ
방충망 위로 타고 다니는 녀석하며..
건너편 집 벽면을 타고 다니는 녀석들을 맞이 했지요..
뭐..어쩔수 없다고..생각하며...지내고 있습니다만..
요즘 부쩍 날벌레 출현이 잦아..
배드민턴 채 처럼 생긴 전기 파리채를 하나 구매해볼까 하던차에..
그걸로 바퀴도 죽일수 있는지 궁금해졌어요..;;
가능할가요??
솔직히 에어졸은.....냄새도 그렇고..처리도 그렇고..;;
자꾸 사용하면 내성생긴대서..;;
역시 아는 게 힘이지요? ^^;
최근 몇 년 전부터 의뢰하신 제품이 꽤 많이 풀리고 있습니다만
이 제품이 날벌레에 맞춰져 있어 바퀴에게는 조금 약할 것 같습니다.
또한 날아서 침입하는 바퀴를 바로 배드민턴 채로 쳐내면 몰라도
기어가는 녀석을 이 것으로 잡기는 다소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 제품의 전압이 낮아 기절시키는 수준이며, 터지지는 않는다고 하겠지만
그건 벌레의 크기나 개체에 따라 다릅니다. ㅡㅡ^
전기적 충격에 형체가 파손되어 떨어지는 것도 있을 것입니다.
더욱 큰 문제는 파손된 곤충이 몸체/다리/내부기관 등지에 가지고 있던 미생물이
공기 중에 부유할 수 있으며, 병원성 미생물이 있다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