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한 바퀴 말고 건전지 만한? 그 매미만한(좀 작나?) 바퀴가 화장실에 있더라고요 한 4~5cm쯤?
그리고 어디 물에 빠졌는지 더듬이가 젖어서 쳐져있고
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날개 젖으면 못 나나요?)
하여튼 물어보려는건
도대체 걔가 어디서 온 건가요? 창문에서 화장실까지 가기에는 좀 멀고, (그리고 일단 방충망은 있고)
혹시 바퀴벌레가 수채구멍에서 기어올라오나요?
그러고 보니 가끔 거미도 들어오던데 다 어디서 들어오는지 알아볼 방법이 없을까요?
그 정도 크기라면, 일본바퀴나 먹바퀴 또는 미국바퀴 중의 한 종류일 것 같네요.
물에 젖어 있다면, (일부러 물에 접촉하지는 않기 때문에)
하수구를 통해 올라온 것 같습니다.
바닥 하수구 덮개의 경우 바퀴벌레가 충분히 빠져 나올 수 있는 틈새이기 때문에
방충망을 먼저 씌우고 덮개를 덮는 방법과
촘촘한 그물망으로 된 덮개를 별도 구입해 사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가끔은 세면대나 욕조를 통해 침입하는 경우도 있으니 마개를 닫아두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