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고 집 뒤에 웅덩이가 생겼는데 맹꽁이들이 아주 장난이 아니네요..
돌던지고 좀 인기척 느껴지면 조용이 하는데,,
한 5분 지나고 다시 울어 대네요..
농약을 뿌려 버릴까 생각도 했는데,, 너무 잔인한 것 같고요,,
맹꽁이도 살고 이 소음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요? 어무 씨끄러워요,,
개구리의 세배정도?
ㅠ, .ㅜ 시끄러워 죽겠어서 글 남깁니다.
내년에는 울덩이 메꿔버릴려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도 좀 잔인하네요.
6월 경의 우기가 산란시기이기 때문에 자손번식을 위해
짝을 찾는 맹꽁이들의 울부짖음을 지금은 참을 수 밖에 없을 것 같고요.
짝짓기 시기에만 소리를 내기 때문에 조금만 더 참으시면 될 겁니다. ㅡㅡ^
내년부터는 비 온 후 반드시 집 주위를 살펴
고인 물이 없도록 조치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주변에 맹꽁이가 서식을 하고 있다니 환경이 얼마나 좋을까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