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 투룸에 이사한지 두달쯤 되는데요..
얼마전부터 바퀴벌레가 나오네요ㅠ
그저께 한마리보고 어제 20분간격으로 두마리를 봤어요..
혹시나 사뒀던 바퀴벌레약으로 파리채로 고정시키고 약뿌려서 죽이긴했는데
징그럽고 혐오감드는걸 참고 휴지를 돌돌말아서 집어서
변기에 버리고 물을 내렸어요...
근데 친구말로는 바퀴벌레는 태워야만 죽는다고 ㅠ
약쳐도 그게 죽은게 아니고 기절한거라서 다시 살아서 나온다고...
변기에 버려도 물에서도 살기땜에ㅠ 기어올라온다는데..........
진짜 인가요ㅠㅠ
그럼 대체 어떻게 죽여야 하죠ㅠ
차마........눌러서 토막을 내기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비위가 허락하지 않습니다.......
아 그리고 제가 바퀴벌레 첨봐서 그런데..알고있기론 바퀴벌레가 몸통이
매끈하잖아요...보니까 이건 허리라인이 들어간 느낌이던데....
더듬이도 길고요....다른종류의 바퀴 벌레 겠죠?...
우선 바퀴벌레를 양변기에 빠트리고 물을 내릴 경우 물과 함께 정화조로 갑니다.
정화조에는 먹거리가 많기에 바퀴가 살아남을 확률이 좀 높지요. ^^;
그렇다고 태워 죽일 필요는 없습니다.
화재의 위험성도 있고, 바퀴벌레가 타면서 나는 고약한 냄새를 맡을 필요는 없으니까요.
파리채로 포획한 후 약제를 사용하는 방법도 한 방법이지만
에어졸 역시 약제이며, 공기 중에 부유할 경우 두통이나 메쓰꺼움 등을 유발할 수 있기에
파리채로 정확한 가격을 한 후, 휴지에 감싸서 폐기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으로는요~! ^^;
사실 맨 마지막 문단을 봐서는 바퀴벌레가 아닌 것 같습니다.
바퀴벌레는 허리가 잘록하지 않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