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능 마트에서 일을 하는데요...
정말!!!!쥐때문에 미칠거 같아요.
빵진열대 밑에 칸에 빵을 계속 먹어 치우기에 찐드기도 놓아보고 쥐가 들어올만한 곳은 다 막아놨는데....
어느 순간부터 쥐가 못먹는게 없다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콩나물, 국수, 밀가루, 튀김가루, 심지어 순두부 까지 먹더군요.
찐드기를 두긴 두었지만....잡히면..어떻게 잡아야 할지ㅡㅡ;;;;;
혹시나 해서 한가지만 더 물어봅니다.
쥐가 대 놓고 나와서 먹는거 같기도 하던데.....그럴수 있을까요???
본래 사람을 포함해 어떤 동물이건 자기가 사는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먹이를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정육점에 사는 쥐는 고기 맛을 알기도 하지요. ㅡㅡ^
마트가 24시간 운영이 되지 않을 경우, 점포 문을 닫는 순간부터 다음 날 열 때까지는
쥐의 세상이 되고요 24시간 운영을 할 경우라도 창고지역이나 냉장고 하단 등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충분히 활동이 가능합니다.
무턱대고 끈끈이만 놓는다고 잡히는 쥐가 아닙니다.
어쩌면 산전수전 다 겪은 노련한 쥐일 수도 있고요.
어디로 들어와 어떻게 움직이는지 잘 생각해 보시고 적절한 장소에 놓아 보시기 바랍니다.
이 참에 1년 내내 안심을 드리는 세스코의 서비스를 고려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