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중학생 막 올라간 중일입니다만 ㅠㅠ..
한 두달?전까지만해도 코빼기도 안보이던 바퀴벌레들이 일주일간격으로 나타나더니 어제는 두마리가 보이더니 오늘은 ㅠㅠㅠㅠㅠ세마리나 봤어요
저희가 창고로 두고 좀 그릇이나 상?도 그쪽에놓고 엄마 옷도 놓고 속옷같은것도 다 거기다 넣어두거든요 ㅠㅠㅠ근데 그게 좀 몰렸어요[그릇이랑 상있는쪽에서 많이나와요ㅜ] 그래서 그 속에서 자꾸 바퀴벌레가 나오구요 부억에서두 두번봤어요 ㅠ제가 벌레 혐오증이 있어서 바퀴벌레 보고난 20분내외에는 진짜 휴지같은게 쫌만 닿아도 으아아악!!이럴정도에요 ㅠ그런데 제가 엄마한테 청소좀 해달라 그랬더니 완전 무시하고 -_- 원래 벌레랑 같이사는거야~이렇게 말하는거 있죠?!!와진짜 ..ㅡㅡ.,
ㅠㅠ..제 용돈이랑 막 모아서 세스코 부를계획도 세우고 있습니다 ㅠㅠ그렇다고 저희집이 맞벌이라 두분다 늦게 들어오시구[주말에도 나가시구 평일엔 힘드셔서 두분다 오십대셔서요 그래서 막 실리콘으로 막는거나 이런거 못해요 ㅠ] 친척언니랑 같이 있거든요..참고로 친척언니도 벌레를 엄청 무서워해요
막 에프킬라 같은것만 잔뜩뿌려놨는데 인터넷에서 본 말이있던데 바퀴벌레가 두마리 보인거면 몇백마리가 있는거라고 ㅠ진짜 그거보고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구요 ㅠ그래서 내일 바퀴벌레 끈끈이 같은거 붙일려구요 ㅠ⌒ㅠ...
엄마 설득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무슨 벌레랑 어떻게 같이 동조하면서 살라는건지 진짜..바퀴벌레 생각만하면 하루를 다산듯한 걱정에 잠겨요ㅜㅜ
바퀴벌레나 이런거 퇴치할라믄 얼마나 들죠 ㅠㅠㅠㅠ??꼬박 용돈모을거에요 ㅠㅠㅠㅠ아니면 생일선물로 세스코 불러달라고 할까봐요 ㅠ
창고라는 것이 평상 시 잘 열어보지 않기 때문에 소홀해지기 마련이지요.
어둡고 습한 장소라 일반적인 독일바퀴보다는
일본바퀴가 침입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약제로 대응한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우선은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창고 내부에 설치해 이동하는 바퀴를 최대한 포획하고요,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는 창고 정리를 필히 해서 내부 정리를 해야 합니다.
그릇이나 상의 모서리 등지에는 알집이 부착되어 있을 수 있으니 제거해야 하며
창고 내부의 어떤 곳을 통해서 바퀴가 침입했는지 확인하고 막아야
또 다시 바퀴가 외부에서 침입하는 것을 막을 수 있으니까요.
어떤 문제점이건 간에 피한다고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