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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한달만에 바퀴나왔어요
  • 작성자 유지현
  • 작성일 2010.06.0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전세로 이사온지 한달만인 어제...

앞베란다에서 바퀴벌레를 발견했어요..

생긴건 길쭉해서 엄지만한거였는데..

이거 때려잡고 나서, 새끼3마리 정도 약을 쳐서 죽였네요...

아침에 나와보니 종이박스에 엄지 한마디 정도 되는 크기의 바퀴가

약에 취해 죽어가고 있었는데...

집안으로 들어갔을까봐 걱정입니다.

어제 오전과 저녁에 문풍지로 베란다 샷시 틈새 다 막고,

실리콘으로 틈이란 틈은 다 쏘고, 빵꾸난 방충망고 막았는데..

나왔네요....

의심가는 곳은 베란다 배수관인거 같은데...세탁기가 죽치고 있으니..

베란다 장판지가 깔려있긴한데...어제 발견하여 죽이긴했는데

다시 나오겠죠??? 많이 찜찜하네요.. 그리고 배수관은 어떻게 막아야할까요

1층이라 물이 역류할때도 있는데;ㅠㅠ




일본바퀴가 침입한 것으로 사료됩니다.


외부와 연결되는 베란다 배수관(세탁기 호스를 끼는 곳)과 위층부터 연결되어


바깥까지 내려가는 홈통 같은 것을 통해 침입했을 수 있겠습니다.


물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홈통 하반부를 쿠킹호일 등으로 막은 후 박스테이프로 감아


틈새가 없도록 하면 되고요, 물을 사용하게 될 경우에는 제거 후 다시 부착하면 됩니다.




세탁기 호스용으로 사용하는 바닥 배수구는 세탁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불편하더라도 호스를 제거하고 전용 커버를 사용해 막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추가적으로 말씀드릴 부분이 있다면 장판이 깔려 있는 경우 모서리 등은 틈새가


넉넉하고 시원하면서도 사람 눈에 잘 띄지 않기 때문에 바퀴가 은신하기 좋은 장소가


됩니다. 반드시 필요한 경우가 아니라면 제거하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겁니다.





답변일 201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