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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뭔가에 물렸는데..
  • 작성자 김문희
  • 작성일 2010.05.3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전에도 가끔그런적이있는데요
나무로된 3단서랍에 옷을두는데요 빨아서 옷장에 넣어둔지 오래된옷을 입으면 몸이 간지럽고 접같이 빨간게 올라와서 가끔 바로 벗고 빨고해쓴데
이번엔 좀 심해셔요
빨아서 넣어둔지 3일정도 밖에 안된 티셔츠를 입고 오전내내 활동하고 짖ㅂ에와서 벗어보니 옷이 닿았던 부분 상체 앞뒤가 빨간색 점점이 엄청많이 생겼어요 간지럽구요 긁으면 더 커지고 부어요
반팔티 닿았던 부분만 그래요 간지럽고해서 씻어도 별효과가 없고...
앞쪽만 몇백개는 올라온것같아요 등뒤도 그렇고 생김새가 빨간색 점(크기는 0.1m정도가 대부분이고 조금더 큰것도 있고 긁으면 0.2~0.3m정도 까지 부어요 더 간지럽고...뭘까요 벌레같은건 안보이는데...




옷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곤충은 몇 있습니다.


먼지다듬이, 좀벌레, 쥐며느리, 그리마(돈벌레) 등이 될 수 있는데


이들이 옷에 부착해 피부에 접촉한다고 붉은 반점이 생기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 종류는 진드기인데,


진드기의 경우 사람이 활동하는 장소에서 주로 머물기 때문에


옷장에서 서식하면서 옷에 부착하기도 좀 그렇고요.





아무튼 벌레가 의심된다면, 옷장에 대한 조치가 필요하겠습니다.


의류는 모두 꺼내 일시에 세탁을 하고,


옷장 서랍을 빼내고, 그늘진 곳에서 통풍을 시켜주시거나


화학적 방법을 추가할 경우 에어졸을 이용해 옷장 내부와 서랍(뒷면까지)에


에어졸을 처리하고 약제 냄새가 완전히 빠질 때까지 통풍 및 자연 건조를 시키면 됩니다.




저는 옷에 남은 세제에 피부가 민감성을 나타내는 것이 아닐까 하는 의심됩니다.


위 조치를 실행하시기 전에


세제를 바꿔보시거나 세탁 시 헹굼을 추가 실시해


의류에 잔류세제가 남지 않도록 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답변일 201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