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 6월2일 수요일이 공휴일이라서
온가족과 동네주민들 모아서 쥐박멸작업을 하려구요
쥐약뿌리고 쫀득이 쥐덫 설치하고
모든 생명은 소중하지만,
쥐는 더럽고 비위생적인데다 시끄럽고 여간 성가신게 아니네요
게다가 말을 듣기나하나 항상 지맘대로고
그래서 이번 6월2일 수요일 공휴일에 씨를 말려버리렵니다
쥐없는 세상에서 사람답게 살고싶어요!^-^)/
한 거주지에서 일시에 쥐를 잡기 위한 조치를 할 경우 아무래도 효과는 크게 나타납니다.
과거 국가 전체적으로 쥐 잡는 날이 있었을 때, 상당히 많은 수의 쥐가 잡히곤 했습니다만
일부 살아남은 쥐가 있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꾸준히 실시해야만 충분한 제어효과를
볼 수 있을 겁니다.
어쨌든 한 동네에서 모두 찬성하셔서 시행예정이지만
쥐약의 경우 잘 선택하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요즘에 맹독성 쥐약이 드물기는 하지만 만성독성을 가진 쥐약도
다른 동물이 먹을 경우에는 중독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거든요. ㅡㅡ^
그래서 쥐약은 별도의 상자에 넣어 쥐만 접근해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올바른 방법입니다.
이 방법이 어렵다면 쥐약을 놓는 위치를 모두 확인해 두시고
일정시간 지나서 쥐약을 모두 회수할 때까지는
애완동물이나 가축을 풀어 놓아서는 안되니 꼭 붙들어 매 놓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