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더러워지거나 한건 아니고 평상시랑 똑같은데
요즘 들어서 바퀴가 몇일 간격으로 한두마리씩 보이거든요
갑자기 나타난 이유를 모르겠네요 몇년째 한마리도 안보이다가
손가락만한 큰 바퀴벌레 부터 손가락 마디만한 작은 놈도 나와요
집에 서식하고 있는게 맛겠죠?
동네에 상수도 공사를 했는데 이 영향이 있을 수도있나요?
집에 고양이를 키우기 때문에 바퀴약 뿌려놨다, 바퀴죽은거 먹고 탈날거 같아서 약도 못쓰겠네요
조언좀 부탁해여
1. 집 환경은 변화없는데, 상수도 공사 같은걸로 바퀴가 올수도있는지
2. 애완동물 때문에 약을 못쓰겠는데 어떻게 퇴치하는게 좋은지...
답변점 부탁해요 ㅠ.ㅠ
상수도 공사로 인해 발생하는 진동이나 소음 어쩌면 서식처까지 파헤쳐지는 통에
시하수도 등 인근 지역에서 서식하고 있는 대형바퀴 류가 침입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도망쳐 들어오는 바퀴벌레를 그냥 두면 서식할 가능성도 있으니
침입을 막기 위한 틈새 차단 노력을 하셔야 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틈새 보완 이후에는
이미 들어온 녀석들은 바퀴끈끈이와 먹이약제 등을 이용해 잡아야 합니다.
(애완동물이 있기 때문에 에어졸 사용보다는 먹이약제를 꼭 사용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