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하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집에서 자꾸 이상한 벌레들이 생겨나서 죽겠습니다.
조그마한 벌레들인데 새벽에 한 5시에서 8시 사이에 제일 많이 나타나서 대부분은 죽고 살아있는 벌레들은 조금더 커서 날라다니기까지 합니다.
곧 태어날 아이도 있는데 벌레들이 어떠한 벌레인지 또 다른 영향을 받을지 궁금해서 이렇게 문의들입니다.
사진을 확대해도 흐릿해서 정확한 판별은 어렵지만
버섯파리과에 속하는 녀석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버섯파리는 버섯을 재배하는 곳이나 시설원예작물이 있는 곳에서 주로 목격됩니다.
온실에서 년 중 발생하며, 여름보다는 봄이나 가을에 더 많이 발생하지요.
위 장소 말고도 비료나 유기물이 부패하는 장소에서도 많이 발생하니
실내에 모르고 있었던 부분이 있다면 점검을 통해 제거하시기 바랍니다.
외부에서 침입하는 것이라면
창문에는 방충망이 견고하게 부착되어 있어야 하며,
창틀의 물빠짐 틈새로도 침입할 수 있으니 비가 오지 않을 때는
휴지나 알루미늄 호일 등으로 막아 침입 경로를 최대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현관문은 신속히 여닫을 수 있도록 하세요.